걸스데이 유라, 연예인 준비 철저..“학창시절, 나쁜 행동하면 안된다 생각” (유라유라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2 00: 41

걸스데이 유라가 고향 울산을 찾아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울산에 드디어 유라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향 울산을 찾은 유라는 추억이 가득한 댄스학원을 방문해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또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만난 유라는 “연습생 몇 년 하셨냐”는 물음에 “저는 걸스데이 새 멤버로 들어가서 연습생 기간이 되게 짧았다. 거의 한 2~3개월? 제 연습생 생활은 다 여기 학원에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걸스데이 대표님께서 제가 처음 올렸던 춤 영상을 2-3년간 올린 걸 다 보시고 얘는 성장을 많이 했구나 이러면서 선택을 해줬다”라고 회상했다.
댄스학원 원장님은 유라에 대해 “진짜 말 잘 듣는 제자였다. 제가 아무리 혼을 내고 엄청 엄하게 했다. 눈물 막 흘리고 돌아서면 웃었다. 얘는 자기가 연예인 될 거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연예인이 될 사람이니까 나쁜 말도 쓰면 안 되고, 나쁜 행동 하면 안 된다고 본인이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다”라고 전했다.
유라는 “저는 그런게 있었다. 다 말하고 다녀야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나 연예인 돼’ 얘기하고 그러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라는 2010년 7월 9일 걸스데이로 데뷔해 ‘기대해’, ‘반짝반짝’, ’Something’, ‘Darling’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걸스데이 데뷔 16주년을 맞아 완전체 회동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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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유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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