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한화는 전날 LG에 0-9에서 뒤지다 11-11 동점을 만들었고, 15-11 대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2위 기록이다.
난타전 다음날 선발 매치업은 한화 박준영(배번 96번), LG 카라스코다.

박준영은 올시즌 32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LG전 상대 성적은 4경기 11.2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5⅓이닝 5실점을 허용했다.
LG 선발투수는 카라스코다. 카라스코는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KBO 데뷔전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11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그러나 지난 16일 SSG전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 타선은 21일 무려 20안타를 터뜨렸다. LG 불펜은 이틀 동안 난타 당했다. 카라스코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최소 6이닝은 완벽하게 막아야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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