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등판예고..안보현X정은채, 역대급 치정 살인사건 진실...최고 9.4% ('재벌X형사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07: 50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역대급 치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 살인 사건 뒤에 숨겨진 엇나간 모성애와 충격적인 반전 전말을 완벽하게 밝혀냈다. 6화 시청률은 최고 9.4%(수도권 7.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긴장감 넘치는 카체이싱 체포 작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용의자의 알리바이로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이 베트남 하노이로 기습 출국을 시도하자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전용기로 따라잡을 수 있겠냐"며 재벌형사 찬스를 먼저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진이수는 즉시 개인 전용기를 띄워 하노이 공항에 먼저 도착했고, 확성기로 "염재섭 씨, 이 비행기로 환승하시길 바랍니다. 진이수 왔어요!"라고 외치며 통쾌한 '환승 체포 작전'을 성공시켰다.

이후 수사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갔다. 진이수의 날카로운 추리로 염재섭의 내연 상대가 프론트 데스크 남성 직원 전유진(박태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협박에 지쳐 이별을 통보받은 전유진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진범임이 밝혀졌다. 여기에 단 8분 만에 범행 현장이 은폐된 점을 이상하게 여긴 강력 1팀은 룸메이드 나연홍(김선화 분)이 전유진의 어머니라는 사실까지 찾아냈다. 아들을 위해 거짓 자백을 하는 어머니 앞에서 강력 1팀은 교란 작전을 펼쳤고, 결국 어머니가 연행되는 모습을 본 진범 전유진이 자수하며 사건은 마무리됐다.
방송말미에는 강렬한 복선이 던져졌다. 주혜라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의 전시회를 찾아가 서늘한 눈빛을 주고받는 엔딩이 펼쳐진 것. 이어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주혜라가 "유성원 사람 다시 죽입니다. 제가 막을 거예요"라며 그를 살인자로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돈과 권력으로 판을 뒤집는 안보현의 사이다 수사와 한층 단단해진 정은채와의 공조, 그리고 유승호의 본격 등판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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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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