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41)이 방부제 미모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인 관리법을 털어놓았다.
스칼렛 요한슨이 꼽은 가장 중요한 영양제는 바로 마그네슘과 비건 콜라겐이다. 그녀는 "잠들기 전 마그네슘을 꼭 챙겨 먹는다. 수면을 도울 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 개선과 신체 회복, 신경계 안정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인의 추천으로 모발을 풍성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는 비건 콜라겐도 꾸준히 복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피부 관리 루틴에 대해서는 '클린 스킨케어'와 '수분 공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자신이 2022년 직접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그녀는 "아침저녁으로 클렌징 후 세럼과 수분 크림을 바르는 심플한 루틴을 유지한다. 피부 가꾸기는 과하지 않게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들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엔 가볍게 자외선 차단제와 블러셔, 마스카라 정도만 바르고 나선다"라며 친근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필라테스를 몸매와 정신 건강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 요한슨은 "필라테스는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다른 운동과 달리 오히려 에너지를 채워주고 관절 건강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준다"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블랙 위도우' 등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스칼렛 요한슨은 슬하에 딸 로즈(12)와 아들 코스모(5)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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