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김서연, 임신 20주에 "살 그만쪄야" 의사 경고받았다.."충격적"(로부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3 10: 49

 LPG 출신 김서연이 임신 중 크게 불어난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22일 '로부부' 채널에는 "병원에서 ‘이제 그만 찌셔야 해요’ 경고받은 임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서연은 남편 로빈과 함께 임신 20주째 초음파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김서연은 "여보 왜 내 옷사러 가면 오빠 옷만 사서 오는거야"라고 투덜거렸고, 로빈은 "내 옷은 서연이 옷이다. 서연이 옷은 내 옷이고. 항상 남자옷을 먼저 본다 서연이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서연은 "남자 옷은 같이 입을수 있는데 여자 옷은 같이 입을수 없잖아. 그걸 떠나서 지금 임산부라서 입을수 있는 옷이 너무 없어. 뚱뚱해 보이고 입을수 있는게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로빈은 "지금은 완전 편안한 옷 입어야한다. 통이 큰 거"라고 말했고, 김서연은 "어쩌라고 뚱뚱하다고 놀리지 마"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로빈은 "아니다. 절대 그런 생각해본적 없다"라고 손사레 쳤다.
이후 병원에서 초음파를 받고 나온 김서연은 "진짜 어떡하냐"며 심각한 표졍을 지었다. 의사로부터 체중이 너무 불어난 것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 로빈은 "단백질 많이 먹으라 했지 내가"라고 말했고, 김서연은 "우리 선생님 그런 말 잘 안하시는 분인데 많이 늘긴 했나봐"라고 위기감을 느꼈다.
로빈은 "원래 몸무게 많이 나가지 않는 사람인데"라고 말했고, 김서연은 "미치겠다. 많이 늘긴 했어. 너무 먹었다"라고 반성했고, 로빈은 "단백질 좀 섭취를 합시다. 얘기 들었죠?"라며 "많이 먹는것 보다는 거의 90%는 탄수화물이니까 그렇게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늘수밖에 없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서연은 "내가 원래 많이 먹던 사람이 아닌데 끼니 다 챙겨먹는데 다 탄수화물이니까. 충격적이다"라며 "원래 이렇게 자연스럽게 찌는거라며 오빠가"라고 투덜거렸고, 로빈은 "근데 내가 얘기하면.."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 부분만 조금 신경쓰면 괜찮을것 같다"고 달랬다. 김서연은 "방금도 탄수화물 잔뜩 먹고 왔는데"라며 "아침에도 라면먹고 이러니까 살이 찌는거 아니냐. 오빠가 챙겨줘야지!"라고 말했고, 로빈은 "알았어. 그럼 나랑 똑같이 먹자"고 단백질 식단을 제안했다.
병원을 나서며 김서연은 "오늘 웃긴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근데 웃긴 일이 아니다. 살 많이 찐건 심각한거다"라며 "이제 오빠가 식단 좀 잡아줘"라고 부탁했고, 로빈은 "식단 조절 따라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서연은 "임산부라고 그냥 먹으면 안 되네. 살 찌면 안되네"라며 "많이 찌긴 했다. 그러니까 벌써 20주만에 살이 다 트지"라고 반성했다. 이후 김서연은 곧바로 헬스장을 등록했고, 로빈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며 체중 조절에 나섰다.
한편 서연과 로빈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자연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그로부터 약 7개월만에 다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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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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