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K' 스쿠발 존재 증명한 최고투!...'애물단지' 터커 결승타, 다저스 더할나위 없었던 5연승 [LAD 리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3 11: 01

LA 다저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사이영상 2연패의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가장 좋은 피칭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다티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토미 에드먼(2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알렉 토마스(중견수) 벤 로트벳(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타릭 스쿠발이 선발 투수.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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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닉 곤잘레스(2루수) 에스멀린 발데즈(우익수) 브라이언 레이놀스(지명타자) 오닐 크루즈(중견수)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1루수) 제이크 맹엄(좌익수) 닉 요크(3루수) 제러드 트리올로(유격수) 헨리 데이비스(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제러드 존스였다.
1회초 타릭 스쿠발이 흔들렸다. 1사 후 에스멀린 발데즈에게 중전안타, 브라이언 레이놀스에게 중전안타로 1사 1,2루 위기에 몰렸고 오닐 크루즈에게 우익수 방면 2타점 3루타를 얻어 맞아 선제 2실점 했다. 이후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를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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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선발 제러드 존스에 가로 막혔던 다저스 타선은 4회부터 공략하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맥스 먼시의 2루타, 토미 에드먼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카일 터커의 유격수 땅볼로 1사 1,3루가 됐지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알렉 토마스까지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2-3을 만들었다. 벤 로트벳의 번트 때 2루 주자가 3루에서 아웃돼 2사 1,2루가 됐고 오타니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프레디 프리먼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가 득점은 실패했다.
하지만 5회말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맥스 먼시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토미 에드먼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1사 2,3루에서 카일 터커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터커의 안타가 결승타가 됐다. 
스쿠발은 1회 3실점을 하고 2회 무사 1,2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7회까지 추가 피안타 없이 볼넷 1개만 허용하고 틀어막았다. 7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지만 맥스 먼시가 3타수 3안타 2득점 1볼넷의 4출루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콜업된 알렉 토마스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회 태너 스캇이 1점 차 리드를 지키면서 5연승이 완성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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