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손태영의 검소함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2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그의 옷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권상우의 옷을 사기 전 손태영은 자신의 옷을 구경하기 위해 옷가게에 들렀고, 상의 하나를 골라 피팅해봤다.

손태영은 "이거 하나 골랐다. 이게 78불(약 11만원)인가 그렇다. 괜찮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곧바로 구매했다. 그는 "저는 티셔츠 산거를 입고 나왔다"며 새 옷을 입고 쇼핑을 이어갔다.

그러자 권상우는 "얼마나 예뻐요. 비싼 옷 안 사입는게"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되게 웃기다, 이분. 제가 SPA 브랜드에서 옷을 사입으면 '자기야 되게 예쁘다 옷' 이런다"며 웃었다.
권상우는 "나는 명품인줄 알았지. 거기가 디자이너 분들이 잘 만드나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은 "근데 꼭 SPA 옷 입었을때 예쁘다 그런다.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라고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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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