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 술 기운에 진심 고백…'결별' 하석진 눈빛 흔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3 16: 0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결별 후에도 계속되는 끌림에 혼란스러워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헤어진 후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KBS 제공

고윤희(윤유선)의 반대에도 장서현(이주연)과 새로운 시작을 택한 김무진. 하지만 한규림과 끝났음을 자각하며 쓸쓸함을 지우지 못했다. 이 가운데 한규림은 조흥식(배정남)을 향한 마음을 아들 한결(윤하빈)에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이별 후에도 이어지는 애틋한 기류가 담겼다. 한규림은 술에 취한 자신을 지켜주는 김무진에게 술기운을 빌려 진심 어린 고백을 꺼내 놓는다. 한규림의 고백에 김무진의 눈빛은 흔들리고, 이 고백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한규림은 혼란스러운 듯 갈피를 잡지 못하기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망연자실한 표정과 태도에서 애잔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그 절박함의 배경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별 뒤에도 서로를 완전히 놓지 못한 김무진과 한규림의 애틋한 분위기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며 “만취한 한규림의 털어놓은 속마음과 이에 흔들리는 김무진의 감정은 안방극장에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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