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이소은,美 변호사 됐다..의사 남편·6살 딸까지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07: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소은이 진짜 ‘서방님’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소은아..내가 너를 보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정재형은 이적의 가족들과 이소은의 가족들을 만났다. 정재형이 올해로 중학교 1학년이 된 이적의 둘째 딸에게 용돈을 주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소은의 가족이 등장했고, 이소은은 남편과 2020년생 딸을 소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소은은 “이적 오빠는 많이 봤지만 정재형은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로스쿨 가기 전에 보고, 파리에서 봤었다”라며 반가워했다. 정재형은 “그러다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봤다. 소은이 그 애가 애를 낳는 걸 봤다”고 말했고, 이적은 “소은이가 나를 처음 본 게 중학교 2학년 때라고 한다”면서 추억에 젖었다.
정재형은 “이소은이 왜 법을 공부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가 이렇게 하면 좀 이해가 된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소은은 “공부하고 이제 그걸로 나의 세상을 펼치고 싶었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중이다. 법률 미디어 쪽에서 칼럼니스트 일을 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저널에 미국 법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은은 “가족 뮤지컬을 하나 썼다. 창업에 관심이 많다. 전략은 없는데 하고 싶은 계획은 많다. 요즘 세대가 바뀌지 않았냐. 스타트업 사람들도 만나고 보니 정말 빨리 바뀌는 게 느껴진다. ‘내가 이 길로 가야 한다’라고 무겁게 살 필요가 없더라. 내가 하고 싶은 거 성실하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맞는 방법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남의 성공 스토리가 얘전처럼 중요하지 않게 된 것도 있다. 나만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이적은 “이소은은 성공 스토리가 너무 많다”고 공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적은 이소은에 대해 “내가 이소은의 첫사랑이었다”고 말했고, 이소은은 “남편도 그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이소은은 “미국 오고 나서 집이라고 느끼기까지 오래 걸렸다. 한국에서 되게 강렬하게 살지 않았냐. 너무 다르니까 집이라고 언제 느낄 수 있을까 싶었다. 늦게 결혼하고 노산인데 결혼을 늦게 한 건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 같아서 무거웠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남편과 만난 점에 대해서는 “언니가 뉴욕에서 연주자로 살 때 문화예술 비영리 단체를 만들면서 자원봉사자가 필요했다. 언니의 의사 친구 중 한 명이 남편이었다. 행사 준비하다가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소은은 2016년 동양계 미국인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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