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매수 최고" 변우석X박지훈X공승연 '꽃파당', JTBC 재소환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21: 09

 배우 변우석, 박지훈, 공승연의 풋풋했던 신인 시절을 담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안방극장에 재소환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JTBC는 22일부터 드라마 보석함 코너를 통해 '꽃파당'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재방송한다.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 3인방과 사내 같은 처자 개똥,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특히 현재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최고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은 당시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통발 머리와 화려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 역시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으로 분해, 한량 같은 모습 뒤에 남다른 지식과 깊이를 지닌 반전 캐릭터를 유연하게 그려내며 떡잎부터 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민재, 박지훈, 변우석으로 이어지는 '매파 3인방'의 유쾌한 케미와 묘한 로맨스 라인 또한 다시 보는 관전 포인트다.  
배우 공승연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솔직하고 씩씩한 개똥 역을 열연, 사랑을 받았고 대세 개그우먼을 넘어 정극 연기에서도 재능을 입증한 오낭자 역 이수지도 이 작품에 출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보니까 레전드 캐스팅이다", "완전 캐스팅 저점 매수 성공작", "선견지명 대단하다", "풋풋한 모습 다시 보니 가슴 떨린다" 등의 반응을 보내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조건보다 마음을 우선시하는 낭만적인 화두와 대세 배우들의 싱그러운 신인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꽃파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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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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