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사랑받더니 '애교쟁이' 됐다…하하 “원래 깝죽댔어?" 폭소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4 07: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제육쌈밥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독 신이 난 김종국은 음식을 앞에 두고 평소의 ‘꾹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입을 크게 벌리며 “앙앙” 소리를 내는 등 갑작스럽게 애교를 쏟아낸 것.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에 멤버들은 곧바로 김종국의 결혼을 소환했다. 결혼하더니 애교가 생긴 것 같다며 달라진 모습을 신기해했다.특히 하하는 “김종국 원래 저렇게 애교 있었나”라며 “왜 이렇게 촐싹대고 깝죽대냐”고 놀렸다. 이어 “내가 저랬으면 뭐라고 했을 것”이라며 김종국의 전에 없던 텐션에 억울함까지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과거 김종국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X맨’을 떠올리며 “저렇게 했으면 ‘X맨’ 5년 더 했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석진은 김종국의 의외로 단순한 면을 발견했다. 그는 “제육 하나만 주면 이렇게 불만이 없다”며 “사실 다루기 엄청 쉬운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김종국은 이후에도 쌈밥을 리필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결혼 후 애교까지 장착한 김종국의 예상 밖 모습에 멤버들의 놀림도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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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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