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시댁 식구들도 참석..'돌싱' 이아영♥심규덕, 양가 축복 속 '재혼' 새출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4 07: 50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과 심규덕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잡음을 뒤로하고 마침내 부부가 됐다.
23일 이아영과 심규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라이브로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꽃 장식으로 꾸며진 야외 예식장에서 가족과 지인, 하객들의 축복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아영은 단아한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와 긴 베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심규덕 역시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양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앞두고 뜻하지 않게 ‘시댁 불참’ 오해까지 불거졌던 만큼, 양가 가족의 축복 속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될 때마다 크고 작은 잡음에 휩싸인.바 최근 이아영은 웨딩홀 메뉴 시식을 위해 6인 자리를 예약했지만 심규덕이 가족들에게 일정을 전달하지 못해 두 사람만 참석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시댁 식구들이 일부러 시식 자리에 불참한 것처럼 이야기가 번지자 이아영은 직접 "규덕이가 바빠서 전달 자체를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진짜 엄청 잘 챙겨주시는데 나 자꾸만 불쌍한 여자가 돼"라며 시댁과의 불화로 비치는 상황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을 둘러싼 우려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앞서 연애 예능에 함께 출연해 실제 갈등을 공개했고, 방송에서 비친 심규덕의 일부 언행을 두고 이아영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반응까지 보였다.이에 이아영은 당시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 맞다"고 심규덕을 감쌌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된 갈등이 실제 있었던 일임을 인정하면서도 짧은 방송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전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해명을 거듭해야 했던 두 사람은 이날 결국 가족과 하객들 앞에서 서로의 평생을 약속했다. 예식 중 심규덕이 한쪽 무릎을 꿇고 이아영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로맨틱한 장면도 포착됐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신 변호사 심규덕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끝에 이날 재혼에 골인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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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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