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모자=거렁뱅이 같다고 했는데.. “내가 더 잘 어울려” (노필터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4 07: 2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애착 모자를 소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언니 그거 어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올 여름 자주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착 슬리브리스를 시작으로 목에 자주 두른 얇은 니트와 선글라스, 캡모자를 공개했다.
특히 캡모자에 대해 “마이큐가 이 모자를 막 모으기 시작할 때 제가 ‘너무 거렁뱅이 모자다’ 이렇게 하면서 좀 마음에 안들어 했는데 이 모자를 잘 쓰게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파리 여행 내내 모자를 쓰고 다녔던 김나영. 이에 제작진은 “파리 여행 때 모자 이식한 줄 알았다”고 했고 김나영은 “해가 너무 강해서 안 쓸 수가 없었다”라고 둘러댔다.
김나영은 “그리고 일상에서 뭔가 모자를 쓸 수 있는 룩과 아닌 룩을 구분하지 않나. 근데 여행지에서 워낙 밖으로 많이 다니고 하다 보니까 모자를 쓰지 않는 룩에도 모자를 썼는데 멋있더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행지에서 하게 된 평소라면 하지 않았던 조합을 하게 돼서 재밌다”라며 “근데 마이큐보다 제가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이제 제 거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던 중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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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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