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가 찍어줬나…장기하, 열애 인정 후 영화관 나들이 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3 21: 07

가수 장기하가 영화관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배우 윤가이와의 열애를 인정한 터라 그의 소소한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기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 차림의 그는 한 손에 팝콘을 든 채 극장 내부를 둘러보는가 하면, 대형 스크린에 나오는 영상을 유심히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에는 특별한 이유도 있었다. 자신의 음악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산산조각’의 예고편이 실제 극장에서 상영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나선 것. 장기하는 예고편이 잘 나오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며 작품 홍보에 나섰다.

무엇보다 최근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장기하가 자연스럽게 영화관을 거니는 모습이 누군가에 의해 촬영된 만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촬영자가 연인 윤가이가 아니냐는 궁금증도 나올 법하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최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이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18세의 나이 차이로도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장기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본업 홍보까지 챙기며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가 찍어준 건지 괜히 궁금하다”, “열애 공개 후라 평범한 일상도 데이트처럼 보인다”, “팝콘 들고 직접 홍보하는 모습이 장기하다답다”, “본업 홍보도 소탈하게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