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고기 굽다 아파트 전체 경보 울렸다..“이웃에 민폐 끼쳐” 고백 (‘냉부해’)[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4 07: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이 고기를 굽다 이웃에 민폐를 끼쳤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가 11년 만에 공개됐다.

이날 하석진의 냉장실에는 각종 배달 용기와 반찬들, 술이 있었다. 특히 유통기한 10년이 지난 음식물도 발견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냉동실에는 우니와 빵, 건어물과 돼지고기, 소고기가 가득했다. 다양한 고기 종류에 하석진은 “선물이 들어오는데 너무 좋은 고기다. 보통 마장동에 정육식당 가서 먹는다. 다 먹기 힘들어서 남아있다. 혼자서 구워먹기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MC 김성주가 “집에서 혼자 구워먹는 게 왜 문제가 되냐”라며 의아해하자 하석진은 “가끔씩 구워먹었다가 몇 년 전에 명절 당일 날 ‘맛있게 고기 먹는 법’을 유튜브로 검색해서 프라이팬에 열을 올려서 시어링 같은 걸 하겠다고 올렸는데 아파트 전체에 경보가 울렸다”라고 밝혔다.
결국 연기 때문에 경비 아저씨가 집까지 찾아왔다고. 하석진은 “경비 아저씨가 올라와서 ‘무슨 일 있냐’고 문을 두드렸다. 명절 당일 날 아파트 전체에 민폐를 끼쳤던 창피한 기억이 있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 뒤로 트라우마로 생겨서 혼자서 집에서 고기 잘 안 구워먹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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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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