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이 금발로 변신해 한층 과감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다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다영은 긴 금발 헤어에 화이트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짙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금발 헤어와 2000년대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은 전성기 시절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영의 확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다영은 박재범과의 열애설로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SNS에 서로를 업거나 끌어안는 등 연인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다영은 지난 21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박재범과 함께 출연해 열애설에 대해 “아니다”라고 직접 선을 그었다. 이어 박재범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사랑스럽고 열정적이다”라고 답했고, 성시경이 “부자고”라고 덧붙이자 “진짜. 부럽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열애설에는 확실히 선을 그은 다영. 이번에는 금발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