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모르겠다는 장재인"…'슈스케' 악마의 편집, 16년 만 밝혀진 진실 (싱어송라이터 재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08: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장재인이 16년 만에 ‘슈퍼스타K’ 악마의 편집을 폭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16년 만에 돌아온 슈스케 출신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는 장재인이 ‘슈퍼스타K2’ 당시 화제의 무대였던 ‘신데렐라’를 함께 완성했던 동료 김지수와 만나 과거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2026년 버전의 ‘신데렐라’ 어쿠스틱 듀엣 라이브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이자 바버샵 사장으로 변신한 김지수를 만난 장재인은 ‘슈퍼스타K2’ 때를 떠올리더니 “악마의 편집이 유명하지 않냐”면서 자신이 휩싸였던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장재인은 ‘슈퍼스타K2’에서 자우림 김윤아를 모르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면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나는 김윤아 선배님을 모른다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제작진이 인터뷰 중 다른 맥락으로 말했던 단어와 문장들을 악의적으로 잘라 붙여 편집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 위에 ‘김윤아를 모르겠다는 장재인’이라는 자극적인 내레이션까지 붙이면서 선배 가수를 무시하는 무례한 캐릭터로 보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장재인은 “당시 제작진들과 사이가 돈독했고 ‘내가 이걸 솔직하게 말하면 담당 PD님이나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되어 차마 입을 열지 못했다”면서 당시 억울함을 바로 해명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김지수는 “이렇게 빠르게 랩 하듯이 말하는 모습은 16년 만에 처음 본다”며 장재인의 억울함에 공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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