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유스티와 더 많은 발자국 남기고 싶어"…첫 대만 팬미팅 성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08: 20

그룹 USPEER (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첫 대만 팬미팅에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USPEER는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시간 오후 1시와 6시 2회에 걸쳐 첫 번째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이하 ‘My Buddy in Taipei’)를 개최했다.
‘My Budd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USPEER는 데뷔 앨범 타이틀 곡 ‘ZOOM’(줌)과 수록 곡 ‘Telepathy’(텔레파시)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MW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렇게 직접 타이베이에서 팬 분들을 만나게 돼서 신기하다. 타이베이에 도착해서부터 모든 것이 기억에 남는데 유스티(팬덤명 ‘USTIE’)와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다”고 인사한 USPEER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고, 현지 팬들도 함께 참여하는 게임도 준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USPEER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So fine’(소 파인)과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커버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또한 데뷔 1주년을 맞이해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유년시절 모습부터 연습생과 데뷔 후 최근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이 공개됐다.
USPEER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돌아보니까 행복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앞으로의 발자국도 유스티와 함께 남기고 싶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걸어가 달라”고 진심을 전했다.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로 팬미팅을 마무리한 USPEER는 “너무 기대하고 설레었던 팬미팅인 만큼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오늘 하루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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