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결장' 송성문 기회 다시 안 오나…팀은 미네소타 8-1 꺾고 3연승 질주 [SD 리뷰]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24 08: 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질주했다.
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1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미네소타는 베일리 오버 선발 등판, 루크 키샬(우익수) 바이런 벅스터(중견수) 조쉬 벨(지명타자) 코디 클레멘스(2루수) 로이스 루이스(1루수) 브룩스 리(3루수) 앨런 로든(좌익수) 빅터 카라티니(포수) 케일런 컬페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랑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가빈 쉬츠(지명타자) 잰더 보가츠(유격수) 루이스 렌히포(좌익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가 나섰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는 3회말 타티스 주니어의 좌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5회초 리의 우월 솔로포로 맞불을 놓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6회말 샌디에이고가 4점을 몰아내고 리드를 가져왔다. 캄푸사노와 헤이즈, 보가츠의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호프먼 상대 렌히포와 타티스 주니어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샌디에이고가 5-1까지 점수를 벌렸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메릴의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난 후 헤이즈의 볼넷과 상대 투수 폭투, 보가츠 2루타를 엮어 7-1을 만들었다. 8회말에는 타티스 주니어의 쐐기 솔로포가 터지면서 미네소타를 따돌린 샌디에이고가 8-1 승리를 거뒀다.
한편 송성문은 20일 뉴욕 메츠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후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올 시즌 성적은 62경기 타율 2할2리(114타수 23안타) 1홈런 15타점 19득점 12도루 OPS 0.568을 유지 중이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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