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 아들, 12년 열애 끝 결혼…'연세대 동문' 미모의 아내 깜짝 공개 (아침마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08: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진양혜가 며느리를 맞았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와 진양혜가 출연했다.

방송 화면 캡처

손범수와 진양혜는 “올해로 결혼한 지 33년이 된 것 같다. 1994년 6월에 결혼했다”면서 여전히 잉꼬 부부 면모를 보였다.
지난 봄에 경사스러운 큰 아들이 결혼하면서 손범수와 진양혜는 시부모님이 됐다. 손범수는 “아직도 그 호칭이 어색하다. 며느리도 아직 호칭이 어색한 것 같더라”고 웃었다. 두 사람의 큰 아들은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에 재학 중 만난 CC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연애를 시작해 1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진양혜는 “각자 교환학생 다녀오고 큰 아들은 군 생활을 하고 왔는데 연애를 이어왔다. 10년 쯤 넘으니까 결혼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아들도 며느리도 첫사랑이지 않을까 싶다”며 “남동생, 사촌 오빠, 저까지도 비슷하게 연애 경험 없이 결혼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정색을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손범수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기분이 좋다. 좋은 며느리가 들어왔다. 우리가 아들을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자 보는 눈이 아빠 닮아서 대를 이어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범수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진양혜는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슬하의 두 아들은 각각 연세대, 프리스턴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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