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최연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아름다운 동행' 개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09: 06

가수 김장훈과 최연화가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했다.
김장훈과 최연화는 오는 27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음악회 ‘아름다운 동행’을 열고 응원과 희망을 전한다.
이번 음악회는 투병 생활로 지친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곁을 지키는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진들은 재능기부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환우들에게 위로와 응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제공

‘히든싱어’ 심수봉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가수 최연화가 특유의 심도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공연의 문을 여는 가운데 메인무대는 김장훈이 맡는다. 김장훈은 오랜 기간 공연과 함께 다양한 기부·나눔 활동을 이어온 가수로, 이날도 특유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통해 환우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은 “음악이라는 언어로 환우분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아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가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쾌유의 에너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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