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양준혁의 드림하우스… 장모 모시고 찾은 ‘역대급 골프장 안의 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09: 45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자신을 위해 포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준 장모를 향한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특별한 효도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장모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따뜻한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양준혁의 장모는 사위의 사업을 돕기 위해 기존 수도권 생활권을 접고 선뜻 포항행을 선택하며 남다른 사위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양준혁은 그동안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장모에게 보답하고자 직접 특별한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둘러본 곳은 골프와 운동, 취미 생활은 물론 식사와 건강관리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주거 공간이었다. 양준혁은 장모가 집안일 부담을 덜고 자신의 건강과 여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고 싶은 진심을 내비쳤다.
양준혁은 “나를 위해 포항까지 내려와 고생하신 장모님께 이제는 좋아하는 골프도 마음껏 치시고, 건강도 챙기며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며 사는 시간을 돌려드리고 싶다”라는 솔직하고 따뜻한 속내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자신을 향한 장모의 희생을 잊지 않고 새로운 일상을 선물하려는 양준혁의 남다른 사위 사랑과 듬직한 모습이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의 박현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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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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