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단독 팬미팅 ‘i&i’ 성료…8개월 만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09: 36

가수 장한음이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한음은 지난 22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단독 팬미팅 'i&i : From I to We'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연말 첫 팬 콘서트 이후 8개월 만에 마련된 이번 자리는 2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Kingdom come'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장한음은 'WANNA', 'i&i', 'Shine',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After the Dream' 등 다채로운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커버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널 기다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팬덤 '밤비즈'를 향한 세심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밤비즈의 취향을 알아가는 '밤비즈 취향 탐구 시간'부터 '랜덤 음료 실험실', '한음이의 고민 상담실', '하굣길 플레이리스트', '다시 쓰는 프로필' 등 풍성한 코너로 잊지 못할 웃음과 유대감을 선사했다. 팬들 역시 장한음을 위한 깜짝 떼창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친 장한음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컸지만 공연장을 가득 채운 밤비즈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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