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과 김소희의 ‘음악의 신’ 인연이 이어졌다.
24일 더232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소희와 이상민의 인연은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소희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C.I.V.A(씨바)를 비롯해 I.B.I(아이비아이), 옆집소녀, NATURE(네이처)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232는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한 이상민은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소희 역시 ‘이상민 입장’에 출연하며 이상민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더232 측은 “김소희는 더232의 1호 아티스트로,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소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