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보석함 열렸다…야신의 픽은 최현우 (불꽃야구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10: 0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경기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2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파이터즈의 비밀병기가 드디어 그라운드에 출격한다.

스튜디오C1 제공

김성근 감독의 비밀병기는 다름아닌 최현우. 선수 모집 당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최현우는 김성근 감독의 추가 테스트를 거쳐 극적으로 파이터즈에 합류한 최현우가 공개되자 더그아웃의 파이터즈 또한 자신의 일처럼 긴장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야수 영건 박지민, 현빈, 신경헌은 영웅으로 거듭날 결정적인 찬스를 얻었다. 안타를 만들어내겠다는 굳건한 의지로 타석에 들어서는 이들은 화성 코리요의 에이스에 맞선다.
‘승부처의 악마’ 베테랑 정근우도 힘을 보탠다.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비장한 각오로 타석에 들어선다.
제작진은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최현우를 위해 선배들이 직접 ‘말 시키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오승환은 최현우에게 “1회 끝날 때마다 말을 걸어라”는 미션을 주고, 송승준은 계속 말을 하지 않으면 “스피치 학원 보낸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고. 과연 최현우는 선배들의 특훈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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