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발매 단 사흘 만에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음반 강자’의 압도적 위상을 입증했다.
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 기간 8월 17일~23일) 1위에 올랐다. 이번 신보는 발매 당일인 지난 21일에만 17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폭발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역시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일간 차트(8월 21일, 22일 자)에서도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컴백 첫 주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야성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역시 팬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며 흥행 열기에 불을 지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늘(24일) 오후 1시 멤버별 리믹스 음원 6종을 전격 공개한다. 이어 25일 월드투어 부산 공연 라이브 음원, 26일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한 버전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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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