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韓→印 음악적 여정 담은 신곡 MV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11: 05

가수 아우라(AOORA)가 한국부터 인도까지의 음악적 여정을 공개했다.
아우라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신곡 ‘HARE KRISHNA’의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했다.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발리우드 배우, 인도 영화 산업 관계자 등 인도의 영화·정치·행정·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아우라는 신곡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제공

‘HARE KRISHNA’는 인도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크리슈나(Krishna)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이다. 크리슈나가 상징하는 사랑과 기쁨, 긍정적인 에너지를 K-POP 고유의 음악 색깔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결합해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팝 곡으로 완성했다.
관계자는 “낯선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도의 깊은 문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아우라는 "저는 한국에서 출발했지만 인도를 만나 새로운 꿈을 꾸게 됐고 많은 분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그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었다. ‘HARE KRISHNA’ 뮤직비디오는 제가 인도에서 경험한 실제 여정과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노래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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