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뱃살에 놀라 “누나! 없던 게 생겼어!”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16: 08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오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장독소가 쌓여 비만 위험이 높아지는 원인과 예방법을 살펴본다.
이날 녹화에서 지석진은 "휴가 후폭풍으로 살이 너무 찌고 있다"라며 울상을 지었고, 개그우먼 박수림과 국악인 박애리, 배우 박준규 역시 휴가지와 공연차 찾은 전국 각지의 맛집 때문에 늘어난 뱃살을 고백하며 공감했다.

특히 박애리는 한복의 펑퍼짐한 실루엣 때문에 뱃살이 감춰져 방심하게 된다고 밝히며, 남편 팝핀현준이 자신의 배를 만지며 “누나! 없던 게(?) 생겼어”라고 말한 달콤살벌한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 지석진은 “아직도 누나라고 부르냐”라며 14년 차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에 질투 어린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검사 결과에서 박애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오자, 지석진은 “남편 팝핀현준 씨가 속을 썩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애리는 “우리 현준 씨 같은 남편은 한 트럭도 데리고 살 수 있다”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반면 박수림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분노 조절 미흡’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고, 박준규는 “과거엔 쌍칼이었는데 지금은 원칼도 없다”라며 안 빠지는 뱃살에 자신감이 넘어진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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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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