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발레리나 윤혜진이 본업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막은 올랐고 이젠 그냥 하는 거야” 다시 무대 서기까지 11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게스트로 참석해 약 14년 만에 발레 공연을 올리는 비화를 밝혔다. 그는 무대 27일 전부터 "담이 걸려서 오늘은 연습을 쉰다. 토슈즈 만들면서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공연한다고 하니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질문, 윤혜진은 "주변 반응 좋고, 응원 댓글도 많이 써주시고, 감사하면서 무섭기도 하다"며 "아직 무대로 간다는 실감은 안 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도배 라 루나' 작품을 한 지 20년이 넘었다며 "아무리 기억을 한다고 해도 완벽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은 건 싫으니까 지도자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지도를 해줄 후배가 오자 윤혜진은 "나는 그동안 동작만 외운 거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디테일한 걸 배워서 더 어려워졌고, 확실히 느낌이 달라졌다"며 "그래도 해야지, 뭐"라고 말해 응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쥐~! 세상 모든 경단녀들에게 희망을 주신 거…진짜 감사해요", "사랑하는 춤을 놓지 않고 계속 몸을 만들고 이어간 그대의 멋짐에 감동입니다 . 항상 응원할게요~~", "발레를 대하는 언니의 태도와 표정이 너무 멋있어요. 사람이 아닌 무언가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멋있는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헀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윤혜진은 14년 만의 발레 무대 복귀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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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