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흑역사 '눈물셀카' 밈 재연 "그때 나는 진지했다" ('2005')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5 01: 0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채연이 자신의 흑역사로 '눈물셀카'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사건·사고 0건, 채연의 23년 커리어 요약 (나무위키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05채연' 영상

이날 채연은 '눈물셀카'를 직면하고, "이건 뭐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저의 밈이라 할 말이 없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이에 제작진은 활동 중 가장 큰 흑역사를 물었고, 채연은 "흑역사라고 하기엔 이제 너무 받아들이고 있어서 흑역사라고 느껴지진 않지만 아무래도 눈물 셀카가 제일"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2005채연' 영상
제작진은 "이 사진이 이토록 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냐"고 질문, 채연은 "알았으면 그때 컴퓨터를 켰을까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 번 재연해달라는 말에 채연은 "삼만 번도 더 재연했다. 눈 감고도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그런 다음 "여러 군데서 얘기했지만 저는 진짜 진지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회자된다는 것도 이제는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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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5채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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