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고영욱의 ‘명품 저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박하선은 개인 채널에 “아마 올해 마지막. 내년 봄까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올해로는 마지막이 될 듯한 수영을 즐겼다. 수영장에 도착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박하선은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박하선은 1천만 원대로 알려진 명품백을 아무렇지 않게 선베드에 두는 등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고영욱의 ‘명품 저격’ 이후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앞서 룰라 출신 고영욱은 박하선의 명품 패션에 대해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며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박하선은 “아시다시피 저는 '하이 앤 로우' 패션(고가의 아이템과 데일리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패션)을 좋아한다”라며 명품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패션으로 고영욱의 비난을 반박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