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고윤정 닮은’ 미모의 아내에 갑질 “더 예뻤는데 맛이 가..내가 아까워” 망언까지(동상이몽2)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25 23: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에게 갑질을 해 야유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석민 부부가 출연했다.

윤석민의 아내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고윤정도 있고 이영애도 있다”라며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 윤석민은 “원래는 더 예뻤는데 지금은 맛이 갔다”라고 망언을 쏟아내 야유를 받았다.
윤석민의 아내는 김예령의 딸로 알려졌다. 아내는 “예전에도 연기를 전공했고, 배우로 도전하다가 잘하려고 하는 찰나에 윤석민이 저를 낚아채는 바람에 배우의 꿈을 접고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윤석민은 “딱 봐도 예쁘다”라고 거들었다.
아내는 “외모는 보지 않는다. 눈이 좀 작은 사람을 좋아한다. 웃는 게 예쁘고. 개구쟁이 얼굴을 좋아한다. 사귀고부터 장난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더라. 그러면서 저도 점점 더 좋아진 것 같다”라며 윤석민에게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는 “진짜 능력 있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은 “저는 진짜 제가 아깝다고 생각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반응이 올라온다. 실제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행복한 가정을 누리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본인이 없으면 집안이 안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갑질도 한다. 저는 을이 아니라 ‘정’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렇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윤석민을 폭로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