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20대의 마지막 생일에 지난날을 돌아보며 5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26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에는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그동안 인생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의 생일 당일 공개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 소연은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며 영상을 시작했고, 이후 돌잔치부터 연습생 생활,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곳곳에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가 짧게 등장하며 매번 성장하고 새로운 음악에 도전한 소연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소연은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고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해 말한 뒤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소연은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Queencard)' 등 팀의 메가 히트곡을 전담해 온 소연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글로벌 뮤지션과의 협업을 거치며 독보적인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혔다. 한 달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한 유튜브 예능에서 1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