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생활 의혹 벗고 카메라 앞 활짝 웃었다.."너무 기뻐"[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6 09: 55

사생활 의혹을 이겨내고 1년 만에 복귀한 배우 김수현이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었다.
인도네시아 매거진 하이엔드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일무이한 김수현의 특별한 인사. 하이엔드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할 준비가 됐습니다”라면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수현의 인사가 담겨 있었다. 카메라 앞에 선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배우 김수현입니다. 오늘 하이엔드 매거진과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침착하게 인사를 전하고 있었다. 마지막에는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덧붙였다.

영상 속 김수현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다.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고, 단정하고 침착하게 인사했다. 다만 공백기 동안 살이 많이 빠진 듯 뾰족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수현은 앞서 배우 故김새론의 사망 후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채무 상환을 압박했다는 등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이후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이라며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돼 구속됐다.
이후 의혹을 벗은 김수현은 본격적으로 활동 복귀에 나섰다. 김수현은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RCTI 창사 37주년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만났다. /seon@osen.co.kr
[사진]하이엔드 매거진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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