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보다 잠이 들어버렸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보고 싶었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고현정은 영화관 소파에 누워 잠이 든 모습이다.

‘오디세이’는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 및 놀란 감독의 대작 '인터스텔라'와 동일한 속도다. 나아가 천만 영화인 '서울의 봄'(20일째)과 '왕과 사는 남자'(24일째)의 기록까지 여유 있게 제치며 개봉 4주 차에도 단단한 흥행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은 '오디세이'는 개봉 3주차에도 좌석 판매율 50.2%, 개봉 4주차 예매율 71.3%를 기록하며 흥행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고현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