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재벌X형사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333 측은 26일 “이새롬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 미모의 바텐더 송아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6회는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새롬이 맡은 송아름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에게 모델 제의를 받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이새롬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송아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된 송아름이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떠오르는 만큼, 이새롬은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은 탈퇴 후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