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심규덕, 1억 결혼식 올렸는데.."하객 600명, 축의금 남아"[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6 10: 41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심규덕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팔로워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한 누리꾼은 결혼식에 대해서 ‘보증인원 400분이셨는데 실제로 몇 분 오셨나’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아영은 “저는 500분 정도라 생각했는데 규덕인 600분 이래요. 식사는 목하고 얼굴만 비춰주신 분들.. 식사도 당연히 보증 인원 초과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아영은 ‘1억 결혼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 누리꾼이 ‘결혼식 비용이 1억 원 정도 들었냐’고 묻자 “대략 그랬습니다. 근데 지인 찬스도 받았고,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 오히려 남았어요! 전 이것도 놀라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축의금으로 1억 원 이상 받았다고 밝힌 것.
이아영은 시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이아영은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웨딩홀 메뉴 시식 과정에서 시가 식구들이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밝혀 의도치 않게 불화설이 불거졌던 것. 당시에도 해명을 했던 이아영은 재차 “어머님이 선물로 사주신 모피 베스트 입으려고 추워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저예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아영은 “한 번도 반대 안 하셨고 전부터 가까이서 정말 많이 챙겨주신다. 김치나 이것저것 늘 챙겨주시고, 감자나 옥수수 찌면 또 부르심. 저희 둘 다 그간 마음 고생 너무 많이 했다고, 규덕이 다시 보내기 아쉬워서 우셨을 거예요. 저희 엄마도 기쁜데 우셨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다른 시즌에 출연했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재혼하게 됐다. 이들은 재혼에 앞서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갈등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seon@osen.co.kr
[사진]이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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