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데뷔 전부터 日 유명 매거진 커버 장식했다…쿨하면서도 귀여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6 10: 37

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일본 유명 매거진 ‘주논(JUNON)’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AEN(에이엔)은 최근 발매된 ‘주논’ 10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7인 7색의 매력과 멤버들 간 끈끈한 팀워크를 일본 현지 팬들에게 알렸다.
‘주논’은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일본의 인기 월간 정보지로, 다양한 스타들의 인터뷰와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AEN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넘어 가까워진 멤버들의 관계성을 소개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드러냈다.

화보 속 AEN은 네이비 톤 재킷을 중심으로 넥타이 셔츠와 니트 베스트, 가디건 등을 매치한 프레피 룩으로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이목구비를 조화롭게 살리며 풋풋한 소년미부터 세련된 청춘의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주논’ 측 역시 AEN에 대해 “쿨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오가는 퍼포먼스를 시도하는 팀”이라며 “끈끈한 유대감은 그야말로 최강”이라고 호평했다.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서로를 아끼는 멤버들의 단단한 팀워크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AEN만의 차별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규현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비주얼은 물론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과 좋은 관계 역시 팀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하루토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자신하며 “춤과 노래 모두 끝까지 파고들며 노력하고 있다”며 “비주얼, 노래, 춤 어디를 봐도 멋진 매력적인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AEN의 글로벌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국내 정식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데 이어 일본 유명 매거진 ‘주논’ 10월호 커버까지 연이어 장식하며 한일 양국 주요 매거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행보를 펼치며 글로벌 차세대 루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앞서 AEN은 지난 5일 첫 번째 EP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를 통해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AEN은 국내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일 양국의 유명 매거진으로부터 연이어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 떠오른 AEN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행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JUN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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