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지?!?' 가수 문원이 아내 코요태 신지가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게 기쁘다고 밝혔다.
26일 코요태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결혼하고 남편에게 처음 요리해준 신지... 남편의 반응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정원을 꾸미려고 했으나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탓에 요리를 하자고 제안했다. 피디들은 "누나 요리 하냐"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신지는 “요리 안 한 지 3년? 부모님한테 해 드린 게 다다. 문원 만나기 전에는 안 했다”라며 문원이 요리를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신지는 익숙한 칼질에, 어머니 손맛이 담긴 신김치로 적절한 반죽을 하여 김치전을 구워냈다. 피디들은 "배고프다"라며 입을 모았고, 문원은 “피디들은 우리 집 올 때마다 배고프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에 피디는 “문원 형이 밥해주잖아요”라고 말했다.
문원은 “원래 내가 하는데, 오늘 이제 와이프가 김치전한대서, 난 사실 안 해 봤다”라면서 신지의 김치전을 맛보고 행복해하며 “나도 내가 해 주면, 와이프가 맛있게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신지, 문원, 어떠신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