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노출 심했던 민폐 하객룩 논란 입열었다.."드레스 코드 있었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6 22: 42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아덴 조 결혼식의 과감한 블랙 슬리브 드레스 차림으로 갑론을박에 휩싸이자 직접 입을 열었다.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절친 결혼식 하객룩 윤은혜 갑론을박 "튀어 vs 억까"'라는 장면을 캡처한 후 "ㅋㅋㅋ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 코드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이라며 친히 글귀를 달았다.

윤은혜는 작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 중 하나인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아덴 조의 결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렸으며, 결혼식 당일에는 한복이 드레스 코드라 윤은혜의 당의 차림은 마치 '궁'의 신채경이 어른이 되어 직접 외교를 다니는 것 같다는 뜨거운 반응도 보였다.
그러나 외국 결혼식, 그리고 외국식인만큼 긴 기간에 피로연까지 있는 결혼식은 한국과는 사뭇 달랐다. 또 다시 공개된 윤은혜의 드레스 차림은 블랙 슬리브리스와 레이스가 장식된 우아한 드레스였다. 신부인 아덴 조의 하얀 드레스에 비해 퍽 대조되어 고혹적인 느낌까지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것 봐라. 드레스 코드라도 있을 줄 알았지", "딴 말로 신부가 괜찮다는데 왜 이리 야단법석이었는지 모르겠다", "사람들 그냥 알지도 모르면서 화내고 난리다" 등 윤은혜의 마음을 헤아리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은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할의 성우 아덴 조의 친구로서 이탈리아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윤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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