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전남친 언급에 칼차단..“이미 헤어진 사람 안 만나” (노빠꾸탁재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7 00: 00

가수 솔지가 자신만의 연애관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EXID 솔지, 아무리 놀려도 좋다고 따라다니는 한때 돛대를 노리던 그 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솔지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나갔다. 엄마가 엄청 추천하셨다.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엄마가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라며 트로트를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트로트 발매까지 한 솔지는 즉석에서 신곡 ‘하나뿐인 당신’을 열창했고, 탁재훈은 “역시 노래 잘한다”고 칭찬했다.
또 탁재훈은 “트로트는 내공이다”라며 “가슴 아픈 사랑을 해봤냐”고 물었다. 솔지는 “해봤다”라며 “헤어질 때 얘기하고 헤어졌다.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 누가 잘못해서 헤어진 경우도 있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탁재훈은 ”발라드도 하지 않았냐. 일부러 감정 잡으려고 일부러 남자를 버린 적도 있다?”라고 몰아갔다. 이에 솔지는 “오해다. 내가 노래에 집중하기 위해 이 감정 때문에 헤어진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제일 많이 꺼내 쓰는 남자 누구냐”라고 했고 솔지는 “그때마다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규진이 “이 방송을 그 분이 보실 수도 있다”고 걱정하자 솔지는 “저는 이미 헤어진 사람 안 만난다. 연락이 와도 차단이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바로 뒤돌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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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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