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김의성, 여자친구와 동거 고백.."15년째 같이 사는중"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7 06: 10

배우 김의성이 현재 여자친구와 15년간 동거 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
26일 'VIVO TV-비보티비' 채널에는 '육각형 인간 봉태규가 말아주는 효도하는 법'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송은이는 최근 배우 김의성과 기사화된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면서, "나랑 김의성 형부의 '우결' 파장이 크다"고 했고, 김숙은 "언니 그거 하면 청룡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의성 형부한테도 전화를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송은이는 "기사가 많이 났다. '우결 성사되나'로 제법 구체적으로 났다. '송은이 돌돌싱 배우 김의성과 우결 찍을까?' 그렇게 났더라. 오빠가 돌돌싱이시다"라고 했고, 김숙은 "너무 귀엽다. 그냥 돌돌이라고 불러라. '돌돌이 오빠' 이렇게 부르면서, 돌돌이 형부 너무 좋다"고 추천했다. 송은이는 "서로 카톡은 했다. '연기의 성' 단체방이 있어서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김숙은 "의성 형부한테 전화할 거냐? 지금 신기루랑 통화하면서 계속 그 생각만 했다"고 졸랐고, 송은이는 "해볼 수 있지만 작품 하시면 안 받을 수 있다"고 주저했다. 김숙은 "이건 송은이 청룡 프로젝트다. 내 금연 프로가 뭐가 중요하냐? 송은이의 미래다. 언니는 결혼이 열려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결국 김의성과 전화가 연결됐고, 김숙은 "형부 기사 보고 어떠셨냐?"고 물었다. 김의성은 "가슴이 좀 뛰었다"고 했고, 송은이는 "부정맥 있으신 거 아니냐?"며 웃었다. 김숙은 "내가 송은이 언니를 30년간 옆에서 지켜봤다. 근데 이상형이 예전부터 정확했다. 그냥 지적이 남자다.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 싶다"고 했다. 
김숙은 "형부가 의향이 있으시면 그냥 카메라 한 대만 두고 첫 만남부터 해보면 어떨까 싶다. 2주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주시면 된다"고 했고, 김의성은 "그럼 만들어야죠. 다른분도 아니고 송은이 씨인데"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김의성 이상형에 송은이가 맞아 떨어졌고, 김숙은 "마지막 질문이다. 지금 혹시 여친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의성은 "지금 있다"고 답했고, 김숙은 "에잇! 이건 뭐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의성은 "그거 모르셨냐? 여자친구랑 같이 산 지 한 15년 넘었다"고 고백했고, 김숙은 "15년이 넘었다고요? 즐거웠습니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김의성 배우가 '연기의 성'을 하고 계셔서 숙이를 아주 완벽하게 속여주셨다"고 했고, 김숙은 "난 몰랐네. 여친 있는지. 또 다른 형부 찾으러 가야겠네"라며 아쉬워했다.
"가슴은 왜 뛴거냐?"는 질문에 김의성은 "이성 이런 걸 떠나서 내가 송은이 씨를 진짜 좋아한다"며 "아무튼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웃었다. 송은이는 "괜히 또 기사나서 불편하실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김의성은 "기사도 나오고 해서 너무 좋았다"며 쿨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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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IVO TV-비보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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