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여름을 서늘하게 물들일 일곱 번째 납량특집 시리즈로 돌아온다.
안예은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디지털 싱글 '노앵설'을 전격 발매한다.
신곡 '노앵설'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꾀꼬리처럼 고운 목소리로 불길한 앞날을 예언하는 귀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곡이다. 안예은 특유의 구전설화를 전하듯 읊조리는 창법이 오싹하면서도 기묘한 잔상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안예은은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2020년 '능소화'를 시작으로 '창귀', '쥐 (RATvolution)', '홍련', '가위', '지박 (地縛)'에 이르기까지 매년 여름 독창적인 납량특집 시리즈를 선보여온 안예은이 '노앵설'을 통해 어떤 서늘한 스토리텔링을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오래된 한옥 대들보를 배경으로 '당신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죄를 지은 자 그 업을 받으라' 등의 강렬한 문구가 담겨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음악계 스릴러 장인' 안예은이 선보이는 일곱 번째 납량특집 시리즈 '노앵설'은 오늘(2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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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