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퀴즈’ 보조MC 불발 한 풀었다..데뷔 첫 단독 토크쇼 MC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09: 01

방송인 허경환이 첫 단독 토크쇼 MC에 도전하며 금의환향한다.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첫 공개되는 허경환의 단독 MC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캐스트 E채널이 선보이는 '허경환의 유행쇼'는 성공담이나 인생사 같은 거창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스타들의 가장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신개념 역발상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공개"를 콘셉트로, 아무도 묻지 않았던 질문을 던져 게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보조 MC 자리를 노렸던 허경환이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단독 호스트로 출격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허경환은 게스트의 배달앱 주문 내역이나 최저가 검색어 같은 초경량 TMI를 소재로 특유의 유연한 입담과 친근한 리액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레트로한 무대를 배경으로 흰색 슈트를 입은 허경환과 그의 대표 유행어 "바로 이 맛 아닙니까", "이 모든 게 언발란스한" 등의 문구가 어우러져 유쾌한 위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게스트 등장 전 키워드로 정체를 추리한 뒤, 게스트의 사소한 TMI를 시작으로 토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쇼 말미에는 ‘유행어 메이커’ 허경환이 게스트 맞춤형 유행어를 즉석에서 제작해 선물하는 코너도 준비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감한 형사들', '독박투어' 등을 선보인 티캐스트 E채널과 '덱스의 냉터뷰'를 기획한 김나연 PD의 제작사 NYCC가 합작했다.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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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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