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 주요 차트 싹쓸이는 물론 다방면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으며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25일 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로 직행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라인뮤직 차트에서도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가 ‘K-POP Top 100’ 1위를 차지했고, 미니 2집 역시 주요 앨범 차트 2위에 안착해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아이튠즈에서도 음원 1위와 앨범 2위에 나란히 오르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차트 성과와 더불어 전방위적인 활동도 눈길을 끈다. 최근 애플뮤직(Apple Music)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다양한 방송과 웹 예능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멤버 준서는 아이돌 최초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계의 주목도 이어져 매거진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고, 멤버 상원은 엠넷플러스 ‘FANS’ CHOICE FACE’ 화보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2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BORN DIRE’와 수록곡 ‘Diamond Hour’(다이아몬드 아워)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견과 낙인 속에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강렬한 에너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