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한국인 9명 연락두절' 네팔 대홍수에.."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7 15: 22

배우 차인표가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차인표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차인표는 “조속한 구조와 복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입니다. #prayfornepal #saveourplanet“라고 적으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전날 네팔과 중국 국경이 맞닿은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하며 820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60여 명으로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인표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1년 출간한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 필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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