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내한 공연이 연기됐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SNS에 "2026년 10월 2일(금)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Post Malone Presents The BIG Stadium World Tour in Seoul 공연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는 본 게시물 및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포스트 말론은 오는 10월 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지난해 진행된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를 예고한 바 있다.
포스트 말론은 내한 공연 외에도 예정된 호주와 아시아 투어 일정을 모두 연기했으며, 헤드라이너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페스티벌 참여도 취소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