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서 데뷔 첫 트로피 거머쥐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8 08: 28

그룹 엑스러브(XLOV)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해당 상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K-팝의 새 흐름을 주도할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직후 엑스러브는 "데뷔 첫 시상식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소속사 식구들과 팬클럽 '이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할 여정이 많이 남았으니 같이 달려가자.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행복과 위로를 전해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엑스러브는 품격 있는 블랙 앤 레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 퍼포먼스를 펼쳤다. 보깅 포인트를 활용한 우아하고 유려한 춤선과 독창적인 사운드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압도적인 무대 몰입감을 선사했다.
멤버 우무티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고 현과 하루가 작사에 참여한 미니 2집 'I,God'은 초동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더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데뷔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엑스러브는 서울, 도쿄, 홍콩에 이어 오는 29일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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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트레인지랩,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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