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롯데 나균안, 3연패 탈출 특명…LG 대체선발 김윤식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8 11: 3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끄는 피칭을 펼칠 수 있을까.
나균안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20경기 6승 9패 평균자책점 4.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8월 20일 사직 키움전으로 6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104 2026.05.27 / foto0307@osen.co.kr

LG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했고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의 성적을 남겼다. 두산 KIA 등 5강을 위해 마지막 기적을 노려야 하는 롯데는 두 팀을 상대로 3연패에 빠졌다. LG 시리즈까지 그르치게 되면 롯데의 가을야구 기적은 사실상 사라진다. 나균안이 3연패 탈출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4위로 떨어진 LG도 상황이 여의치는 않다. 이날 당초 송승기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송승기는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김윤식이 대체 선발로 등판한다. 
김윤식은 올 시즌 27경기 승리 없이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4.9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이날 사직구장에는 비 예보가 내려져 있어 경기가 치러질 지는 미지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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