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하니) 악재 계속...가족들 사고ing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8 14: 20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쉴 틈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 속에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린다.
오는 29일(토)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1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한가네의 시끌벅적한 소동이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이 가족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과 자신을 향한 진심을 깨달았다. 8년 전 돈을 요구했던 녹음마저 헤어지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이었음을 알게 된 가운데, 오랫동안 마음을 감춰온 한규림이 오열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또다시 악재를 마주한 한규림의 당혹스러운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안한 눈빛과 굳어진 얼굴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내몰린 그의 처지를 보여주며 안쓰러움을 자극한다.
가족들의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철부지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경찰서에서 잔뜩 화가 난 채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이좋던 형제 한규오(배윤규 분)와 한규서(박수오 분) 역시 상처투성이가 된 채 육탄전을 벌인 흔적이 포착돼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규림의 비밀을 알게 된 김무진의 복잡한 내면도 관전 포인트다. 이제 막 장서현(이주연 분)과 연애를 시작한 그가 소용돌이치는 감정 속에서 어떤 결심을 내리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한석중의 경찰서행부터 형제의 육탄전까지 한가네에 폭풍이 몰아친다. 홀로 시련을 감당해 온 한규림의 고군분투와 혼란에 빠진 김무진의 결정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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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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